카테고리 없음

3~5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 알아봄

Yourupe 2020. 12. 18. 19:08
반응형

음질 상관없으니 부담 없이 3~5만원 사이로 책상에 놓고 들을 적당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려고 알아봤다.
엄청 고민고민 하다가 겨우겨우 골랐다. 이게 이렇게까지 고민할 일인가 ㅠㅠ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라디오 기능, 휴대 용이성, 디자인, 좀 들어본 브랜드.. 정도 였다.
후보였던 것들은..

1. 브리츠 BA-MK2: 최저가 38,200원

장점: 이렇게 귀여울수가 ㅠㅠㅠ 인테리어 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듯 하다. 라디오도 된다.
단점: 이동할 일이 있거나, 나중에 이사하거나 버릴 때 좀 고생할 것 같음... 철저히 인테리어의 비중이 높다!!
2. 브리츠 BZ-V90: 최저가 35,200원

작고 귀엽기도 한데, 온도랑 습도가 표시된다길레 혹했다. 그냥..... 방의 온도랑 습도가 궁금해서...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연 본업(?)이 블루투스 스피커인 기계의 온도, 습도 감지가 얼마나 정확할 것인가?? 싶기도 하였다.
3. 브리츠 BA-C1 최저가 54,900원

무난한 디자인, 라디오가 됨! 크기 적당함.
4. 소니 SRS-XB12: 46,000~50,000원. 오프라인에서 7만원 대에 파는 걸 봤던 것 같음.

일단 디자인, 방수라든가 배터리 지속시간 등 휴대용으로는 내가 본 것 중 최강이었다.
그런데 과연 내가 스피커를 밖에 가지고 나갈 일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를 조금 냉정하게 고민해보았다. 아.. 역시 이거할걸 그랬낰ㅋㅋ 사실 정말 이게 하고싶었는데 고민하다가 결국 안한 이유는 라디오가 안되서였다.
4. 브리츠 BZ-C90 Denim 최저가 64,920원
그냥 도시락통 같은 디자인이 귀여워서 ㅎㅎ

5. JBL GO2 최저 31,890원

이것도 가성비 좋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다. 그런데 결국은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라 패스....ㅎㅎ

그런데 라디오와 휴대용이성을 둘다 만족하는 스피커를 찾을수가 없었다. ㅠㅠ
머리아프게 고민 후에 결국은..... 스피커 들고 야외 나갈일은 잘 없다고 판단, 라디오에 초점을 두고 브리츠를 선택했다. (오늘 받아서 지금 듣고 있다 ㅎㅎㅎ)
아래는 간단한 언박싱 후기!
택배도착! 공식 판매처에서 사서인지 택배 박스에도 Britz라고 되어있네.

귀엽다 신난다

열어보니 맨 위층은 케이블과 리모컨

옷, 생각보다는 큼직하고 묵직했다.. 어디 놀러갈 때 가방에 슥 넣어 가져가기는..... 쉽지 않겠군 ㅠㅠ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스피커 들고 나갈일이 많이 생기면 그때 소니를 또 사든가 ㅠㅠㅋㅋ

대충 사용해 본 간략 후기라면..
라디오가 생각보다 좀 불편했다. 스피커 상의 버튼으로는 좀 마음대로 안되고 (처음이라 그런지는..)
그냥 리모컨에 바로 숫자 눌러서 가는 것을 추천.
라디오 볼륨에 비해서, 내 아이폰과 아이패드 연결시 볼륨이 많이 작았다. 스피커 때문인지 나의 오래된 아이폰, 아이패드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그래서 전원 틀고 나서 모드를 두 번 눌러서 블루투스 모드로 갈때 라디오 모드를 거쳐서 이동하는데 그때 라디오 소리가 엄청 크다.
>> 나중에 내용추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볼륨이
많이 작다!! 라디오 되는거랑 디자인 말고는 별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