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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le novole
Stage 12 Hotel.. 부킹닷컴에서 평이 좋은 호텔 중 하나여서 예약함. 인스부르크에서 가장 번화한 마리아 테레지엔 거리 한가운데에 위치함. 위치는 참 좋았다. 다만 후기에는 전망이 참 좋았다는데 내 방은...앞 건물 창문만 보였다ㅠㅠㅠ 산이 보이는 방은 더 비쌈. 그래도 뭐 호텔 나오면 산은 바로 보임. 호텔 바로 옆에 하드락 카페도 있다. 주의 : 번화가임에도 9시반쯤? 오니 모든 것이 닫혀있었다 ㅠㅠㅠ 배고프다고!!!! 나오면 바로 번화가 + 산이 보인다.호텔 들어가는 길은 이렇게 터널?같은 곳을 통과한다. 옆에는 귀금속 진열된 것이 보임. 옆 매장의 디스플레이 인듯. 스넥, 드링크라고 써있는데 안에 아무것도 없었음 ^^;;;너무 웃겨서 찍었다,직역하면, 내 방을 다시 위대하게 ..
원래는 편하게 중앙역 근처 호텔에 묵고싶었는데 부킹닷컴 후기를 보니 다들 위치 빼고는 다 안좋다고 해서.. (너무 낡음, 밤에 시끄러움, 역 주변이 슬럼가라 안전하지 않음 등등) 차라리 좀 멀리 가서 깨끗하고 안전한 데 묵으려고 찾다가 알게된 H2 호텔. 뮌헨 중앙역에서 U2 타고 30분 정도 (종점에서 하나 전). 베를린 지인 집이 시내에서 1시간 정도 걸렸던 지라 30분 정도는 뭐~ 괜찮았다 ㅎㅎ 조금 더 이동하더라도 맘 편하게 지내고 싶었다. 갈아타지도 않고 쭉 가니 합격! 뮌헨 도착 이틀 전에, 부킹닷컴에서 조식포함 82.40유로에 예약. 참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 호텔은 전시회장 바로 앞에 있는 호텔로, 내가 묵은 다음날은 전시회가 있어 공식홈피는 sold out, 부킹닷컴은 2..
기차출발 1시간 전에 와버려서 뮌헨역 내부를 정처없이? 좀 돌아다니다보니 여기저기 보이더라. 미리 알았으면 체크아웃 일찍 하고 여기다 맡겨놓았으면 참 편했을듯. 찾아다니는 것도 일일 것 같아 그냥 호텔에 두었는데. 호텔 왕복도 일 ㅋ 늘 첫 여행은 어디든 좀 헤맨다. 두번째는 정말 잘 찾아다닐 자신 있는데 과연 유럽에서 한 번 왔던 도시를 두번째 올 일이 얼마나 있을까. 처음 발견한 곳은, 22, 23번 승강장에서 가까움. 가는길이 조금 외진? 느낌이다. 이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보임! 다른 코인락커의 위치를 알려주는 듯. 저 표지판을 따라가면 되는 듯 하다. 24시간에 4-6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