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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le novole
오 인터컨티넨탈 호텔쪽 공사중이던데 이거 들어오는구나 ^^ 4개층! 23년 5월 오픈함다는네 잠실점 오픈한다고 하던 날짜에서 몇개월 미뤄졌던거 생각해보면(계속 기다렸던 1인..) 여기도 8-9월 지나서 오픈하는거 아닐랑가..
오 인터컨티넨탈 호텔쪽 공사중이던데 이거 들어오는구나 ^^ 4개층! 23년 5월 오픈함다는네 잠실점 오픈한다고 하던 날짜에서 몇개월 미뤄졌던거 생각해보면(계속 기다렸던 1인..) 여기도 8-9월 지나서 오픈하는거 아닐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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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0572?cds=news_edit 짜장? 짬뽕? 짬짜면도 해결 못한 한국인의 결정장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정신 건강, 정서 문제 등 마음(心) 깊은 곳(深)에 있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일상 속 심리적 궁금증이나 고민이 있다면 이메일(best@donga.com)이나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사로 알기 쉽게 설 n.news.naver.com 내가 결정장애가 장난이 아닌데 정말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중요한 결정이면 이해하지만 별것 아닌것 결정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별것 아닌것을 결정할때는 결정에 드는 시간과 선택범위를 한정시켜놓고 정하고 있다. 나름 중요한..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간 해산물 뷔페. 어딘가 했더니 삼성역 무역센터 건물 52층.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뷔페란다. 맞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어디 써있는걸 봤다. 찾아보면 조선팰리스 강남 뷔페가 제일 비싸다는 말도 있는데 찾아보니 여기가 더 비싸다만, 그날그날 환율에 따라 널뛰기 할듯. 1인 200달러. 립스터 뷔페로 유명한 바이킹스워프라 1인 100달러라 진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두배네;; 해산물.. 먹긴 하지만 막 좋아하진 않아서,, 나중에 어쩌다가 100만원 생기면 해산물 좋아하는 아부지랑 동생 데려가서 한번 사주고 싶다 ㅋㅋ 크랩52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1 52층 (삼성역 코엑스) 크랩52 : 네이버 방문자리뷰 195 · 블로그리뷰 382 m.place.naver.com
올림픽공원 제일제면소, 종종 가서 그동안 다른 메뉴들 다 맛있게 먹었는데 날이 추워서 큰 맘 먹고 시켜본 전골은 맛이 진짜 별로였다. 식당 음식이 이렇게 맛 없는거 오랜만에 먹어본다. 이게 뭔맛인지 모르겠는..?? 추가로 시킨 튀김이 제일 맛있었다…. 비주얼은 좋구만..
나는 책을 자주 사는 편이다. 사실 그렇게까지 많이 사는 것 같지는 않은데, 교보문고 앱에서 등급을 보면 최소 교보회원 중에는 많이 사는 편인가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 궁금한 것이 있다. 누군가 이쪽 업무를 하는 분이 이 글을 우연히 보게된다면 답을 주시면 좋겠다. 나의 질문은: 국내 도서들은 왜 해외원서처럼 가벼운 재질(옛날 만화책 같은)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게다가 하드커버 버전만 있는 경우도 많다. 책을 선물용, 진열용으로만 사는가?(그런용도로 많이 산다는 글을 예전에 어디선가 본것 같기는 하다) 나는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읽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영어 원서들은 종이 재질 자체도 가볍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 휴대하면서 읽기가 정말 좋다. 그런데 국내 도서들은.. 가방에 넣어 들고다니면서 보기가 ..
청각 장애 아님, 가는귀 먹음.. 사오정. 감기를 크게 앓고 난 후 귀가 아주 살짝 안좋아서, 이게 마주보고 말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뒤에서 부르면 잘 못알아듣고.. 생활이 좀 사알짝 불편할 정도이긴 했는데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을 할때!! 회의실이 커서 상대가 좀 멀리서 말하거나 회의실 구조상 소리가 너무 울리면 심각하게 못알아듣곤 했다. 한국말로만 하면 아 잠깐 못들었구나 할텐데, 외국어 사용하는 일을 하다보니 자주 못알아들으면 외국어 실력 즉 업무역량에 심각한 문제로 비춰질수도 있는 상황…. 그리고 이번에 한번 엄청 크게 아프고 나서 청력이 전보다 이상해진 느낌이 들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저주파수는 정상, 중간은 약간 낮고 고주파수가 많이 낮은 편.. (가는 소..
요즘 훈제연어가 너무 땡기는데(초밥말고 연어만. 근데 회는 말고) 어디서 먹을수 있나 알아보니 호텔뷔페밖에 못찾아서.. 평일 런치가 최소 10만원 지금 돈이 없는 관계로 셀프로 사서 해먹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에서 -오젠훈제연어 180g 16,500원 (좀 비싸긴 한데 냉동이 아닌 냉장이라 좋았다!! 양은 살짝 아쉬웠다. 2개묶음은 할인가 적용하던데 그거 살걸ㅋㅋ) -고야 논 퍼레일 케이퍼 3,350원 -청정원 홀스래디쉬 3,350원 -레몬즙(케이퍼가 꽤 신맛이 나서 레몬즙까지는 필요없었다) 1,600원 이렇게 해서 먹었다~ 양파 같은것도 있으면 좋았겠다만 귀찮아서… 나중에 밥도 퍼와서 먹긴했는데도 양이 살짝 아쉬웠다! 소스 남았으니 조만간 돈 들어오면 2팩들이 사와서 먹어야겠다~!
호텔 숙박은 안하고 식사만 하는 가격 조사중. 일단 잠실/삼성역 부근으로만. 1. 잠실역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 2023/1/1부터 8/31까지 리뉴얼.. 바이.. 2. 잠실 소피텔 : 주중에는 코스요리: 2코스냐 3코스냐에따라(메인, 에피타이저, 디저트 중 택2 혹은 모두) 가격 다름. 5-6만원대. 자세한 가격 아래 참조 주말 런치와 디너는 뷔페: 14만원인데 네이버예약시 할인 5%, 13.3만원 3. 삼성역 코엑스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런치 14만, 디너 16만 (4번과 이름이 비슷한데 다른 호텔이다. 헷갈리지 말자) 4. 봉은사역 코엑스 인터컨넨탈 : 주중 런치 10.5만, 주중 저녁 및 주말 런치, 디너 12.5만 네이버예약시 10% 할인. 자세한 가격 아래 참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