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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le novole
로마 테르미니역 근처 호텔 (비추 지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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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있으려고 예약했던 곳이 하루 다녀보니 생각보다 교통이 심하게 불편해서
부랴부랴 위치 최강 좋은 곳으로 하겠다고 테르미니 역 근처로 예약했다.
그런데 음..
여기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어린이와 여성 및 노약자분(???)에게는 살~~짝 비추합니다.. (장점도 있고 잘 있다 왔지만요..ㅎㅎ)
솔직히 역은 정말 가까워 편하고 사람도 많기는 하다.
주위에 호텔도 아주 많이 몰려있는 편이고..
역 건물에 슈퍼Coop도 있어 장보기도 아주!! 편함. (역내에서는 접근이 안되고 바깥쪽에서만 갈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왠지 위험해보이는 각종 친구?들이 한낮부터 역 건물을 (Via Marsala) 따라 쭉~ 나와 놀고 있다..
역 건물 쪽 말고 길 건너로 다니면 (아주 작은 길이지만) 상관은 없을지도..
그런데 가끔 호텔 근처에도 밤에 아프리카 친구들이 모여있기도 했다.
아마 노란색 표시를 안한, 역 건물 시작부분 정도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역 건물 시작부분은 택시를 잡는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한편 우리와 반대편(역 남쪽)으로 예약한 일행은 괜찮았던 모양이다.
콜로세움으로 도보이동 가능한 길이라 그런지,
가보지는 않았지만 역 북쪽과 남쪽의 분위기가 좀 다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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