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le novole

밥 지으면 의외로 맛있는 쌀 본문

요리

밥 지으면 의외로 맛있는 쌀

Yourupe 2021. 4. 19. 20:45

그냥 작은 분량의 쌀이 필요해서 샀는데, 이름이 씻어나온 쌀이라 그냥 씻은 쌀인줄 알았으나 밥을 하니 굉장히 맛이 괜찮아서 (처음엔 내가 물 비율을 완전 잘 맞춘줄.. 그런데 몇 번 더 대충 밥을 해보니.. 이것은 쌀이 좋은거였음..;;)
그래서 봉투를 자세히 보니 이것은 그냥 단순히 씻은 쌀이 아니었던 것이다.

뭔가 쌀과학(?)에 근거한 것이다...


신기하다. 일반인인 나는 처음 보는 쌀의 과학이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