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le novole

일단 공연스케쥴 보는 링크 클릭! 막상 찾아보려면 은근 안나와서,, 이제 찾았다. ​그리고.. 메뉴 사진들 투척~ 스피나치 아티초크 딥은 지난번에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다. 약간 느끼했던 것 같다​ ​햄버거들.. 비싸다 ㅎㅎㅎ 물론 아주 크고 좋은(패스트푸드점에 비해) 고기가 들어감 ​ ​ ​ 피시앤 칩스 먹고싶은데 비싸구먼;;​ 무슨 코코넛 알콜 음료​ 바삭바삭한 바게뜨 위에 토마토와 치즈. 별 것 아닌데 비싼 느낌. 감자튀김과 소스 맛있었다! 햄버거는 시킬때 굽기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고기가 맛있었음. 그런데 너무 커서 먹기가 좀 힘들다 ㅎㅎ ​ ​ ​ ​음료 메뉴판은 예쁘게 잘 정리되어 있다. 공연시작하기 한시간 전에 와버려서 (사실 공연을 굳이 보러온 건 아니었지만) 음료를 추가로 시켰다..

세계 도시 인구수 순위 (1~100위) 핸드폰으로 볼때는 아래 표 화면을 오른쪽으로 이동해야 근교인구 수치도 보임!!유명한 도시만 이름만 번역하고 나머지는 영문 그냥 두었다; 한국은 부산, 인천까지 해서 세 도시가 100위권에 들었다. 일본 도쿄, 러시아의 모스크바도 인구가 꽤 많은 편이다. 100위 권에 들지 못한 프랑스 파리는 인구 약 200만명 (서울의 5분의 1정도!!!) 정도로 142위인데, 이는 파리가 워낙 작아서이고 근교(파리 생활권)를 모두 합하면 1,200만이 된다. 먼저 1위에서 20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숫자가 많아 읽기 쉽지 않아보이는데, 19위 까지는 천만명 단위라고 보면 된다. 일단 1위인 상해는 2415만명) 순위 도시 국가 도시 인구 근교포함 인구 1 상해(상하이) 중..

일본어의 반말(タメ語 혹은 タメ口) 존댓말(敬語)에 대해서.. 사실 그동안 일본어의 반말 존댓말이 한국어와 아주 똑같이 사용된다고 생각해왔는데, 외국에 있으면서 일본인들과 대화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뭔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예를 들면 처음 봤는데 왜 나한테 반말하지? 라든가, 왜 반말 존댓말을 섞어쓰지? 와 같은.. 일본인에게 물어보면 자기네도 정확히 잘 모르는 것 같다. 외국에서 어학연수때 만난 일본학생들이 다들 반말을 해서 당황했다는 일본인도 있었다. 그래서 반말 존댓말에 관해서 일본인들이 쓴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연애할 때 언제 존대말에서 반말로 넘어가면 좋은가.. 라든가, (초반에는 적당히 섞어쓰는게 호감형이라는 결론) 처음 봤는데 반말하는 사람 심리는 뭔가? 라든가 하는 글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