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여행 준비

비용 계산..

 

간사이공항 > 교토 JR 2,850엔?

교토시내 1일권 500엔

교토 > 오사카 410 엔

오사카 시내 400엔?

오사카 > 고베 410 엔

고베시내 400 엔? 시티루프(주요관광지) 1회 250엔, 1일 650엔.

고베 > 간사이関西공항 리무진 1950엔 (베이셔틀 1850? 1000? + 공항에서 시내 330엔)

토탈 약 7,150엔.

오늘 환율 997.23원.

약 7만원 + a

<오사카大阪에서 교토京都>

우메다梅田 > 한큐阪急, 400엔 > 카와라마치

요도바시, 쿄바시 > 케이한, 410엔 > 키요미즈고죠清水五条나 기온시죠祇園四条

JR교토 >30분, 540엔 > JR오사카

JR보다는 위 두 노선이 관광지에 가까움

<오사카大阪에서 고베神戸>

난바 > 한신, 410엔 (45~50분) > 산노미야三宮

우메다 > 한큐, 320엔(29분) > 산노미야

지하철 코인락커 1일 600엔

간사이스루패스 2일권 4000엔 (1일 2000엔) - 실제 이용가능 요금에 비해 비싼 편.

금요일에 점심 이후 퇴근을 하고 일본으로 넘어가서 일요일 오후에 귀국하는 일정

비행기 이동시간은 약 1시간 반~ 2시간으로 부담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 전후로 공항이동 (주로 시내에서는 먼..), 체크인 및 입출국 수속으로 실제 소요시간은 5~6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본래 고베도 가고자 하였으나 우리의 짧은 일정을 고려하여 눈물을 머금고 제외, 공항 도착 후 바로 교토로 이동하고 다음날 오사카로 이동기로 하였다.

기차표는 여행박사라는 곳에서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였다.

http://www.tourbaksa.com/newpass/new_good_detail.asp?sq=140&subkind=2&SEQ=1190&M1=1406&M2=1407&M3=1731

수령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출국일 임박하여 구매하는 바람(?)에 공항에서 수령하는 것으로 선택하였다. (추가요금 있음.. 얼마인지 까먹었는데..; 5,000원 인가..? 결제시에 볼 수 있다.)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일본현지 구매보다 40% 이상 저렴하다.(1,600엔. 현지 구매시 2,850엔)

또 하나 구매했던 것은 교토 1일버스 티켓으로 500엔이다.

http://www.tourbaksa.com/newpass/new_good_detail.asp?sq=140&subkind=2&SEQ=383&M1=1406&M2=1407&M3=1731

버스를 3번인가 4번 (다녀오니 기억이 다 사라졌ㅠㅠ) 이상 탈 경우 본전을 뽑는다.

일단 나만 먼저 구입했는데 버스를 생각보다 안탈 것 같아 일행에게 구매를 보류하라고 하였으나 (현지가격도 같다고 하니), 이후 일정이 바뀌어 결국 구매하기로.

현지 구매시 버스에 탈때 구매할 수 있다고 하지만 버스에 따라서는 재고가 없을때도 있다고 함.

불안하면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모든 편의점인지는 모르겠다. 관광지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함.

지하철 역에서도 판매한다고 여행책에서 본 것 같은데 일단 기온시죠 역에선 아니라고 함..편의점으로 가라고 위치를 알려주었다.

그 외 티켓도 사려고 하였으나, 어느 블로그에서 계산한 것을 보니 엄청 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본전 뽑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안하였다.우리는 그렇게 돌아다닐 것이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같은 동네에 무슨 패스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머리가 아파서 일단 포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