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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le novole
오랜만에 사먹은 허니버터칩~인데 스페셜 에디션, 메이플 맛! 가을이라 단풍 느낌으로~? 허니버터 솔직히.. 몇 번 먹고 난 후로는 그다지.. 안땡겼는데.. 이건, 캐나다 메이플 시럽이 들어갔다구 하네.. 솔직히 전혀 기대 안하고 그냥 심심해서 먹었다.. 근데,, 부드럽고 달고 괜찮던데??? 의외~!! 올~ 생각없이 다 먹어버려서 과자 사진이 없다..ㅠㅠ 과자그림이 참 감성적이고 예쁘다 감자.. 90%, 미국산이넹? 그리고 같이 산 오감자.. 어쩌다보니 이것도 감자네.... 진짜 간만에 치토스 할까 이거 할까 망설이다가 오감자로~ ㅋ 옛날에 한봉지에 500원이면 샀던 것 같은데, 요즘은 1,000원이 다 넘어 ㅠㅠ 이것도 진짜 오랜만에 샀다. 랜치소스 맛이라고 해서 그냥 소스 맛인가 했는데.. 찍어먹..
비용 계산.. 간사이공항 > 교토 JR 2,850엔? 교토시내 1일권 500엔 교토 > 오사카 410 엔 오사카 시내 400엔? 오사카 > 고베 410 엔 고베시내 400 엔? 시티루프(주요관광지) 1회 250엔, 1일 650엔. 고베 > 간사이関西공항 리무진 1950엔 (베이셔틀 1850? 1000? + 공항에서 시내 330엔) 토탈 약 7,150엔. 오늘 환율 997.23원. 약 7만원 + a 우메다梅田 > 한큐阪急, 400엔 > 카와라마치 요도바시, 쿄바시 > 케이한, 410엔 > 키요미즈고죠清水五条나 기온시죠祇園四条 JR교토 >30분, 540엔 > JR오사카 JR보다는 위 두 노선이 관광지에 가까움 난바 > 한신, 410엔 (45~50분) > 산노미야三宮 우메다 > 한큐, 320엔(29분) > 산..
일본 나고야 역 참 크고 복잡하더라.. 공항에서 빠져나오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호텔 위치도 안좋아 셔틀버스를 이용하려다 보니 시내?에서 놀 시간이 거의 없었다.짧지만 정말 즐거웠다.놀러 온 거라면 정말 좋겠다.. 자 이제 일..하자 열심히.. 여하튼 셔틀타고 가다가 빅카메라를 분명 보았는데, 버스가 굉장히 멀리 가서 내려주는 것 같아서빅카메라 가는 걸 사실 반은 포기하고 발 가는대로 갔다. 그런데 맛집을 찾으러 헤매다가 정말 우연히 빅카메라에 다다랐다!! (우연이라기엔 엄청 큰 광장에서 이어진 큰 건물..)JR Gate 타워라는 건물의 9, 10 층이 나고야 빅카메라. 나고야 빅카메라 영업시간은 10시~오후 9시.층 별 아이템 안내.일본어 위주로 찍었는데 오른쪽에 영어도 나와있음.렌즈는 10 층 안경..
일본 심카드를 나고야 공항 자판기에서 7일 - 1일 100메가 짜리 구매 (공항에서 이 옵션이 가장 짧고 저렴했음) 자판기 말고 softbank였나?라는 통신사는 카운터와 직원이 있다. 비용을 일 단위로 청구하는데, 5일이면 5000엔이 넘는다. 좋은 점?이라면 번호가 주어져서 발신 수신이 가능하다는 것, (아마 비용 추가 해야했던 것 같다.) 자판기는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데이터만 되는 경우가 많고, 번호가 필요하다면 카운터에서 하면 될 듯. 여하튼 자판기에서 구매해서 3,726엔 이었음. 자판기 심카드는 공항에 담당 직원이 없으므로 문제가 있을 경우 전화를 해야 한다. 공중전화로 했는데 무료 통화였고, 한국인 상담원이 통역도 해주는 것 같다. 그러나 아무리 아무리 기다려도 통화연결이 안되었다.. 전에..
사진이 없는데 ㅠㅠ 어제 먹었는데.. 갈비탕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위치도 월드몰, 석촌호수에서 가깝고 24시간이기도 하고.. 인테리어도 괜찮고 추천~ :) 그밖의 메뉴로는 설농탕, 갈비탕, 육개장, 그리고 왕만두(소 3천원, 대 5천원 - 개당 1천원) 등등이 있음. 위치 그밖의 잠실 근처 맛집(주로 월드몰)은 아래 블로그 참조 잠실 근처 맛집 정리 갠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잠실 근처 맛집은 온더보더!! 온더보더 후기
삼성역 코엑스 맛집이라는, 미국남부 가정식 전문점 샤이바나에 가보았다. 전에 맥앤치즈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이다. 너무 땡겨서 동네 버터핑거에 가서 먹었으나 내가 원하던 맛은 아니었고.. 후기를 보니 여기 맥앤치즈가 맛있다던데.. 해서 와보았다. 위치는 메가박스 근처인데.. 입구쪽은 아니고 측면 쪽임 주의. 메가박스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공유가 움직이는 크고 긴 SSG 광고판이 나오고, 계단을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오~~래 전에 오락실 있던 곳), 거기에서 아쿠아리움 쪽으로 직진 아니고 계단 내려오자 마자 왼쪽으로 가세요~ 이 사진은 다른 방향에서 찍은 사진, 헷갈리지 마세요~ 간판은 이런 느낌. 다행히 우리까지는 줄 안서고 들어갔다. 자리 앉고서 정신차려보니 밖에 줄이 생겨있더라.. 독특한 ..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 일단 12월 첫주 기준으로 조회중. 1. 항공권.. 일단 비행시간은 갈 때 4시간반, 올 때 약 5시간. 저렴한 순서대로 (스케쥴이 안좋은 순 이겠지?) 보면, (네이버 항공권으로 봄) 가장 많은게 한국에서 저녁 출발해서 괌에 새벽 1-3시 경 도착하는 편.. 귀국편은 괌에서 새벽 2-3시쯤 출발해서 한국에 아침 6-8시경 도착. 제주항공 (20만원대) 출국 21:50 - 3:20 또는 20:10-01:40 귀국 04:55 - 08:55 - 현재 티몬에 11/29-12/5 특가가 216,000원 12/04 (월) 출발 07(목) 이나 08(금) 귀국하면 201,000원 - 가장 저렴. 12/04 (월) 출발 06 (수) 귀국은 21:50-3:20은 215,600원. 20:10..
잠실역 보다는 석촌역에서 더 가까운, 우와 진짜맛있다! 라기보다는 가격이 참 착한 일식밥집. 메뉴 : 우동, 돈까스, 라멘 등 착한 가격 보소..정식이 6,500원?? 내부는 조금 오래 된 동네 식당의 느낌, 그다지 신경쓰지 않은 소박한 인테리어.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오늘의 메뉴는 5천원! 매일 바뀐다. 이번엔 우동과 돈까스. 아삭아삭한 돈까스였다 :)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시도해봐야지!!
유럽여행 계획할 때 참조한 앱 모음. 다양한 앱들을 넘나들며 기차시간과 루트, 가격을 확인하였다. 아무래도 국가가 다르다보니 앱 마다 조회할 수 있는 부분이 달라 모두 다 활용하는게 좋았던 것 같다. CFF - 스위스 철도 OBB - 오스트리아 철도 SNC - 프랑스 철도 Trenitalia - 이탈리아 철도
회사일로 파주행! BMW 족이라... 홍대에서 버스 2200번 버스를 타고 한 시간 가량 달려왔다, 평일 아침 10시경?에 탄 것 같은데 합정역에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타더라. 좌석버스 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서서 가야했다. 버스가 30분에 한 대 정도 오나보다. 중간의 파주 출판단지 라는 곳에서 많이 내리는 듯 했다. 근무하는 사람들인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번 게이트 정류장에서 내리다. 말로만 듣던 헤이리 예술마을이 바로 앞에! 들러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안되고 사진만.. 마을이 커서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한다고 한다. 다음에 다시 와서 한 번 구경해봐야지.. 거래처 미팅 후에 파주 맛집이라는 메주꽃 에서 점심을 먹었다. 멀리서도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예쁘긴 하다. 그런데 차가 없으면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