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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103)
Come le novole
로마공항 가는 기차 - 어쩌다보니 이번에 둘 다 타보았다.. 일단 표를 살때는 Fiumicino aeroporto선택. 자판기에서 사거나 아니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구매.. http://www.trenitalia.com/tcom-en 인터넷에서 표를 사려고보면 대략 이렇게 뜬다. (아마 자판기도..) * 출발지를 '로마 모든 역'으로 선택했다. Termini로 선택하면 물론 14유로짜리만 뜸 결정할 것은.. 테르미니Termini냐 (14유로, 32분) 티부르티나 Tiburtina냐 (8유로, 47분) 1. 테르미니 Termini 역에서 직행열차 Leonardo Express 14유로 / 30분 소요, 직행 / 열차가 약 20분마다 있음 장점 : 쾌적함, 빠름, 캐리어 놓는 곳이 따로 있음 단점 : 6유로 ..
처음에 있으려고 예약했던 곳이 하루 다녀보니 생각보다 교통이 심하게 불편해서 부랴부랴 위치 최강 좋은 곳으로 하겠다고 테르미니 역 근처로 예약했다. 그런데 음.. 여기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어린이와 여성 및 노약자분(???)에게는 살~~짝 비추합니다.. (장점도 있고 잘 있다 왔지만요..ㅎㅎ) 솔직히 역은 정말 가까워 편하고 사람도 많기는 하다. 주위에 호텔도 아주 많이 몰려있는 편이고.. 역 건물에 슈퍼Coop도 있어 장보기도 아주!! 편함. (역내에서는 접근이 안되고 바깥쪽에서만 갈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왠지 위험해보이는 각종 친구?들이 한낮부터 역 건물을 (Via Marsala) 따라 쭉~ 나와 놀고 있다.. 역 건물 쪽 말고 길 건너로 다니면 (아주 작은 길이지만) 상관은 없을지도...
인천공항 출국장이 내려다보이는 스카이허브 라운지 나름 새벽 5시 쯤 일어나 준비하고 6시 버스를 타고 온건데.. 신기하게도 공항에 도착하니 북적북적 한낮 같다. 월요일 아침부터 공항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한적할 줄 알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온라인으로 체크인을 했으므로 짐을 부치고, 지하로 내려가서 어제밤에 추가로 사이버환전한 돈을 찾고 다시 올라와 짐검사를 마친 후 면세품 수령하러 감. 크로스마일 카드로 갈 수 있는 라운지가 몇 군데 있는데 29번 게이트 쪽 4층에서 면세품을 수령하고 나니 바로 같은 층에 스카이허브 라운지가 있어서 여기로 낙찰! 음.. 전에 갔던 아시아나 라운지가 더 넓고 쾌적하고 좋았던 것 같다. 음식은 적당히 있는 편. 음식의 1/3 정도는 비빔밥 재료, 2/3는 샐러드와..
우리가 오사카에서 묵은 호텔은 호텔 케이한 교바시 그란데 (Hotel Keihan Kyobashi GRANDE)였다. 아고다 인가? 에서 위치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5월 말 토요일 2인실 1박 - 7391엔 약 7만원. 게다가 조식포함!!!)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좋았다! (너무 의심을 많이 해서인가... 그동안 중국과 프랑스 등에서 호텔 트라우마가....) 호텔 방은 당연히 작지만 깔끔했으며, 조식은 적당히 괜찮았다. 일단 위치가.. 케이한 쿄바시 역 표를 끊고 나오자마자 저쪽에 호텔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보인다..... 이건 정말 너무 좋은 거 아닌가.. 밤 늦게 돌아다닌다면 특히 좋다.(물론 지하철 끊기기 전!) 짐 가방 들고 많이 안 돌아다녀도 되고.. 비가 와도..
아름답던 도톤보리의 사진이 없다...ㅠㅠ 하.. 토요일 밤이라 길에 인파가 상당히 몹시 굉장히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도톤보리는 정말 천국이었다..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이 거리는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고 안 왔던 것이다!) 사방에 엄청난 화려한 간판들 그리고 라멘과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스시 등등.. 정말 이렇게 식당만 잔뜩 있는 크고 화려한 거리가.. 다른 곳에도 있나? 나는 이곳이 처음이다. 화려하게 큰 거리라면 중국 상해의 난징동루도 있지만, 그곳은 먹을 곳이 정말 진짜 없고 대부분 매장이다.. 먹을거리를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도톤보리에서는 이 먹을 것을 향한 사람들의 사랑?을 느끼게 되어 정말 정말 감동이었다. 지인은 어이없어 하더라.. 하하하. 어쨌든 정말 사실..
여행 당일, 공항에 도착하여 인터넷으로 구매했던 티켓과 그리고 포켓WIFI를 수령 후 체크인. 제주항공을 탔다. 기내식은 모두 유료. 메뉴판을 못 찍어서 아쉽. 메뉴로 인상깊었던 것은 닭다리 과자 2000원. 그 외 신라면 등의 컵라면도 모두 2000원 이었던 것 같다. 다행히 내 주위에서는 아무도 먹지 않았다. 라면 냄새가 옆에서 나면 참기 힘들것 같았다 ㅎㅎ 일본 간사이 공항 도착 후 바로 기차를 타러 이동. 비행기가 일본에 도착했을 때 이미 해는 졌고, 교토까지 기차로 가는 길이 꽤 길게 느껴졌다. 중간중간 보이는 밝은 건물들과 신호등, 일본 사람들이 신기하고 정말 반가웠다. 그동안 유럽과 중국 등 많이 다녔지만, 일본은 풋풋했던(?) 시절에 동경을 가득 안고 왔던지라 여행자의 초심으로 돌아왔다고 ..
비용 계산.. 간사이공항 > 교토 JR 2,850엔? 교토시내 1일권 500엔 교토 > 오사카 410 엔 오사카 시내 400엔? 오사카 > 고베 410 엔 고베시내 400 엔? 시티루프(주요관광지) 1회 250엔, 1일 650엔. 고베 > 간사이関西공항 리무진 1950엔 (베이셔틀 1850? 1000? + 공항에서 시내 330엔) 토탈 약 7,150엔. 오늘 환율 997.23원. 약 7만원 + a 우메다梅田 > 한큐阪急, 400엔 > 카와라마치 요도바시, 쿄바시 > 케이한, 410엔 > 키요미즈고죠清水五条나 기온시죠祇園四条 JR교토 >30분, 540엔 > JR오사카 JR보다는 위 두 노선이 관광지에 가까움 난바 > 한신, 410엔 (45~50분) > 산노미야三宮 우메다 > 한큐, 320엔(29분) > 산..
일본 나고야 역 참 크고 복잡하더라.. 공항에서 빠져나오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호텔 위치도 안좋아 셔틀버스를 이용하려다 보니 시내?에서 놀 시간이 거의 없었다.짧지만 정말 즐거웠다.놀러 온 거라면 정말 좋겠다.. 자 이제 일..하자 열심히.. 여하튼 셔틀타고 가다가 빅카메라를 분명 보았는데, 버스가 굉장히 멀리 가서 내려주는 것 같아서빅카메라 가는 걸 사실 반은 포기하고 발 가는대로 갔다. 그런데 맛집을 찾으러 헤매다가 정말 우연히 빅카메라에 다다랐다!! (우연이라기엔 엄청 큰 광장에서 이어진 큰 건물..)JR Gate 타워라는 건물의 9, 10 층이 나고야 빅카메라. 나고야 빅카메라 영업시간은 10시~오후 9시.층 별 아이템 안내.일본어 위주로 찍었는데 오른쪽에 영어도 나와있음.렌즈는 10 층 안경..
일본 심카드를 나고야 공항 자판기에서 7일 - 1일 100메가 짜리 구매 (공항에서 이 옵션이 가장 짧고 저렴했음) 자판기 말고 softbank였나?라는 통신사는 카운터와 직원이 있다. 비용을 일 단위로 청구하는데, 5일이면 5000엔이 넘는다. 좋은 점?이라면 번호가 주어져서 발신 수신이 가능하다는 것, (아마 비용 추가 해야했던 것 같다.) 자판기는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데이터만 되는 경우가 많고, 번호가 필요하다면 카운터에서 하면 될 듯. 여하튼 자판기에서 구매해서 3,726엔 이었음. 자판기 심카드는 공항에 담당 직원이 없으므로 문제가 있을 경우 전화를 해야 한다. 공중전화로 했는데 무료 통화였고, 한국인 상담원이 통역도 해주는 것 같다. 그러나 아무리 아무리 기다려도 통화연결이 안되었다.. 전에..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 일단 12월 첫주 기준으로 조회중. 1. 항공권.. 일단 비행시간은 갈 때 4시간반, 올 때 약 5시간. 저렴한 순서대로 (스케쥴이 안좋은 순 이겠지?) 보면, (네이버 항공권으로 봄) 가장 많은게 한국에서 저녁 출발해서 괌에 새벽 1-3시 경 도착하는 편.. 귀국편은 괌에서 새벽 2-3시쯤 출발해서 한국에 아침 6-8시경 도착. 제주항공 (20만원대) 출국 21:50 - 3:20 또는 20:10-01:40 귀국 04:55 - 08:55 - 현재 티몬에 11/29-12/5 특가가 216,000원 12/04 (월) 출발 07(목) 이나 08(금) 귀국하면 201,000원 - 가장 저렴. 12/04 (월) 출발 06 (수) 귀국은 21:50-3:20은 215,600원. 20:10..